K리그 치어리더, 수영복 위로 드러난 '환상 몸매'
입력 : 2018.07.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FC 서울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이 래쉬가드 자태를 뽐냈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불태웠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래쉬가드를 입은 서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수상 레저를 마친 것으로 보이는 서현숙은 래쉬가드 사이로 잘록한 허리와 뽀얀 피부를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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