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여신? 미모의 브라질 여자 심판
입력 : 2018.07.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브라질에서 부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율리아나는 지난 2014년 당시 25살의 나이로 프로 심판 자격을 획득했다. 철저한 체력 관리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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