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해설 능력이 '일취월장'한 이유.jpg
입력 : 2018.06.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박지성 해설위원이 해설 개선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박지성 해설위원이 사용하는 책상과 모니터의 모습이 담겼다.




모니터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이 눈길을 끈다. 포스트잇에는 ‘어떤’이라는 단어에 금지를 나타내는 듯한 엑스표가 그려져 있다.




앞서 박지성은 첫 해설을 맡은 경기에서 ‘어떤’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박지성은 ‘어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세운 듯 하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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