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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전설 박지성이 파리의 한 거리에서 포착됐다. 이와 함께 딸 연우의 모습도 공개됐다.
루이비통은 7일 개인 일정 차 파리로 향한 박지성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지성은 편안한 복장으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특히 박지성은 딸 연우 양을 번쩍 들어 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에 유모차를 밀고 있는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 역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2014년 7월 결혼, 2014년 11월 첫 딸 연우 양을 품에 안았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박지성은 SBS 축구 중계 해설위원을 맡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 예정이다.
출처=스타뉴스
루이비통은 7일 개인 일정 차 파리로 향한 박지성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지성은 편안한 복장으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특히 박지성은 딸 연우 양을 번쩍 들어 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에 유모차를 밀고 있는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 역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2014년 7월 결혼, 2014년 11월 첫 딸 연우 양을 품에 안았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박지성은 SBS 축구 중계 해설위원을 맡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 예정이다.
출처=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