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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에게도 해뜰 날 오나, '93일' 만의 득점
등록 : 2018.03.19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알바로 모라타가 드디어 무득점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1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였다. 모라타는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2017/2018 잉글리시 FA컵 8강에 선발 출격했다. 전반 막판 윌리안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골망을 흔들었다.

모라타가 마지막으로 골 맛을 본 건 지난해 12월 중순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전. 이후 13경기 연속 내리 득점에 실패했다. 첼시가 정규리그 5위까지 처진 데 모라타의 부진도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따랐다.

선수 스스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불필요한 행위를 이어가던 모라타에게선 조급함이 묻어났다. 타이밍에 맞지 않는 판단 등으로 본인을 더욱 옭아맸다. 이적설도 불거졌다. 모라타가 머잖아 팀을 옮길 수 있다는 보도가 돌았다.


하지만 이번 득점이 많은 것을 바꿔놓을 참이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은 영국 'BBC'를 통해 "첼시는 끝까지 싸울 것"이라면서 "모라타는 굉장한 잠재력을 지녔다. 가장 중요한 건 모라타가 볼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매우 열심히 뛰어준다는 점"이라고 치켜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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