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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역지, ''케인 없는 토트넘? 손흥민-알리 있다''
등록 : 2018.03.1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해리 케인의 갑작스런 부상에도 연일 골을 터뜨리는 손흥민이 있어 걱정이 없다.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한 손흥민이 멀티골을 뽑아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서 본머스를 상대로 리그 11, 12호골을 뽑아냈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가 8위로 치솟았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인 에당 아자르(11골, 첼시), 알바로 모라타(10골, 첼시), 알렉시스 산체스(8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넘어섰다.

손흥민의 활약은 토트넘의 희망이 됐다. 이날 케인이 전반 중반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를 떠나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고민 없이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옮겼다. 정통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벤치에 있었지만 손흥민을 원톱으로 택했고 믿음은 멀티골로 이어졌다.


올 시즌 전반기에도 케인의 부재를 대체했었던 손흥민은 시즌 막바지에도 최전방 공격수로 뛸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언론은 손흥민이 보여준 모습으로 토트넘의 걱정이 사라졌다고 판단했다.

런던 지역지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스트라이커로 아주 효과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델레 알리의 골에 관여했고 발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을 넣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극찬했다. 이와 함께 "손흥민과 알리는 토트넘이 케인이 없어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고 총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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