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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최근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사우샘프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햄프셔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관심을 모으는 건 손흥민의 출전 여부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또한, 손흥민은 평소와 같이 4-2-3-1 포메이션에서 왼 측면 공격수로 나설 것이며,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같이 호흡을 맞추려 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현재까지 시즌 11호골, 리그는 8호골을 기록 중이다. 이번 사우샘프턴전에서 12호골 도전에 나서는 건 분명하다.
또한, 지난 2017년 12월 26일 사우샘프턴전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한 기억이 있어 이를 다시 재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햄프셔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관심을 모으는 건 손흥민의 출전 여부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또한, 손흥민은 평소와 같이 4-2-3-1 포메이션에서 왼 측면 공격수로 나설 것이며,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같이 호흡을 맞추려 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현재까지 시즌 11호골, 리그는 8호골을 기록 중이다. 이번 사우샘프턴전에서 12호골 도전에 나서는 건 분명하다.
또한, 지난 2017년 12월 26일 사우샘프턴전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한 기억이 있어 이를 다시 재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