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볼 수 없는 축구스타 Best 11(ESPN)
입력 : 2017.11.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ESPN'은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축구 스타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습니다.

4-2-3-1 포메이션으로 구성한 가운데 피에르 오바메양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2선에 가레스 베일,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알렉시스 산체스가 포진했습니다.

중원은 아르투로 비달과 나비 케이타가 1차 저지선으로 나섭니다. 포백은 다비드 알라바, 버질 반 다이크, 레오나르도 보누치,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골문은 잔루이지 부폰이 지킵니다.

후보 명단도 화려합니다. 에딘 제코, 리야드 마레즈, 아르언 로번, 헨리크 미키타리안, 마렉 함식, 미랄렘 피아니치, 게리 메델, 델레이 블린드, 야스커 실레센이 벤치에서 대기합니다.

만약 이 스쿼드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 간다면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요?

기획취재팀
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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