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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월드컵 첫 진출에 임시공휴일 선포
등록 : 2017.10.1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파나마의 흥분이 식지 않고 있다. 파나마 대통령은 임시 공휴일을 지정하며 2018 러시아월드컵 진출에 감격해했다.


파나마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와 월드컵 북중미 예선 최종전에서 상대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후반 2골을 몰아치며 역전승을 거뒀다.

마지막 경기서 드라마를 연출한 파나마는 북중미 강호 미국을 밀어내고 3위를 확정하며 최초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1978년 처음 월드컵 예선에 참가한 파나마가 30년 만에 새 역사를 썼다.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역사적인 하루다. 내일은 공휴일이 될 것이다. 공공 분야 및 민간 근로자를 위한 국경일"이라고 포고령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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