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曰>
"난 언제까지나 그를 내 first 선수로 여길 것이다. 박지성과 같은 선수와 함께 한다는 것은 모든 감독들의 꿈이자 바램이다. 그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자신이 세계최고 중 하나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회고록 중-
"난 언제까지나 그를 내 first 선수로 여길 것이다. 박지성과 같은 선수와 함께 한다는 것은 모든 감독들의 꿈이자 바램이다. 그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자신이 세계최고 중 하나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회고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