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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이적설' 루카스 실바, 팀 동료들도 인정
등록 : 2014.12.08

[스포탈코리아] 유지선 기자= 최근 빅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루카스 실바(21, 크루제이루)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휘말렸다. 팀 동료들까지 나서 높은 실현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2년 크루제이루 1군에 데뷔한 실바는 꾸준히 출전기회를 늘려가며 팀 내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에는 브라질 1부 리그서 최우수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정됐고, 현재 브라질의 21세 이하 대표팀서도 활약하고 있는 유망한 미드필더다.

이에 최근 전 세계 빅 클럽의 관심이 쏟아졌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아스널 등의 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중 가장 적극적인 영입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팀은 레알이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의 대체자로 점찍어뒀기 때문이다.


크루제이루서 실바와 함께 뛰고 있는 팀 동료들도 실바의 레알행은 시간문제라며 이적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크루제이루의 수비수 마이케(22)는 7일 스페인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에서 뛰는 건 모든 선수들의 꿈”이라면서 “우리는 그가 레알로 갈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공격수 보르헤스(34)도 “실바는 레알에서 뛸 자격이 충분한 선수다. 우리는 가능한 빨리 그의 레알행이 실현되길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루제이루의 길반 데 피노 타바레스 회장은 최근 스페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확인된 제의는 없지만 공식적인 영입 제안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면서 “1,500만 유로(약 206억 원) 이상의 이적료가 충족된다면 실바를 이적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사진= 크루제이루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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