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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故 설리 반려묘 입양? 팬들 질문에 ''비밀이다'' 언급 자제
등록 : 2019.11.09
[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김희철 유튜브
/사진=김희철 유튜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개인 방송에 故 설리의 반려묘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희철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Super Junior 데뷔 14년 축하축하'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희철은 팬들과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누며 소통 했다. 그러던 중 김희철의 책상 위로 한 마리의 고양이가 등장했고 김희철은 즉시 고양이를 안아 다시 바닥에 내려놨다.

깜짝 등장한 고양이는 살색 가죽의 털이 없는 것이 특징인 스핑크스 종이었다.

잠깐 등장했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당 고양이가 지난달 세상을 떠난 故 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는 해당 고양이의 종류와 생김새 등이 故 설리가 생전 SNS 등을 통해 소개했던 반려묘 '고블린'과 똑같았기 때문이다.

스핑크스 종으로 털이 없이 것이 특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희철에게 "고블린이 맞냐"고 물었지만 김희철은 "비밀"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김희철과 故 설리는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동료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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