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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JYJ 공식 SNS서 사라졌다..사진 뒤늦게 '삭제'
등록 : 2019-05-16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지난 4월 2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수원남부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수원(경기)=김휘선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지난 4월 2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수원남부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수원(경기)=김휘선 기자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였던 JYJ 전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모습이 JYJ 공식 SNS에서 지워졌다.

박유천은 JYJ 공식 페이스북에 담긴 메인 사진에서 지워졌다. 이날 JYJ 공식 페이스북에는 JAEJOONG JUNSU라는 문구와 함께 김재중과 김준수 2명의 사진이 메인 화면에 걸려 있다.

하지만 16일 오전까지도 이 SNS에 박유천의 모습은 담겨 있었다. 소속사에서 이와 관련한 문의가 들어오자 뒤늦게 삭제한 것이 아닌가에 대한 의문을 지울 수 없는 대목이다.

/사진=JYJ 공식 페이스북
/사진=JYJ 공식 페이스북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16일 오후 3시 30분 현재 박유천의 모습은 볼 수 없다. 다만 JYJ 공식 웨이보에는 박유천의 모습이 아직 남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박유천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박유천은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황하나와 함께 다섯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자신의 마약 혐의가 불거지자 직접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마약을 결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조사를 통해 결국 혐의를 인정하고 총 7차례 마약을 투약했다고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유천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히고 "당사는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돼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다.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라고 전한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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