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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할까요' 권상우, 성동일 향한 ♥ ''모든 신서 빛이 나..리스펙!'' [★숏터뷰]
등록 : 2019.10.10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배우 권상우 /사진제공=KTH
배우 권상우 /사진제공=KTH

배우 권상우(43)가 영화 '두번할까요'에서 호흡을 맞춘 성동일에 대해 존경심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10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 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분)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 분)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이야기다.

이날 권상우는 "완성된 '두번할까요'를 보자마자 성동일 선배님께 연락했다. 선배님 덕에 영화가 빛이 난다고 했고,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캐스팅이 되어 이 영화에 출연해준 게 크다. 성동일 선배님이 아니었으면 묻히는 신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선배님께서 나오는 모든 신을 빛내주셨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성동일 선배님을 만나면서 변한 것도 있다. 선배님은 현장을 사랑하신다. 스태프들과 항상 함께 하시고, 밥이든 뭐든 같이 하려고 하신다. 선배님 때문에 현장의 소중함과 즐겨야되는 것들을 조금씩 깨달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동일 리스펙"이라며 꼭 이 이야기가 기사로 나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번할까요'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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