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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 변신 과정 공개..새빨간 입술
등록 : 2019.09.11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말레피센트로 변신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11일 디즈니 공식 SNS에는 "Angelina Jolie becomes the Mistress of Evil in these behind-the-scenes photos. #Maleficent(안젤리나 졸리가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악의 여신이 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 등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안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말레피센트2' 속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로 변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어 동영상에는 완벽하게 말레피센트로 변신한 안젤리나 졸리가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미소를 짓고 있다. 다음달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를 더욱 기대케 했다. 

오는 10월 18일 개봉 예정인 '말레피센트2'는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여왕과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안젤리나 졸리 외에도 엘르 패닝, 미셸 파이퍼 등이 출연하고,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로 국내에서 300만 관객을 동원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새롭게 연출을 맡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디즈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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