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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진웅 ''시사회서 '저스티스' 대본 본 손현주, 깜짝 놀랐다''
등록 : 2019.08.14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배우 조진웅, 박희순, 손현주(왼쪽부터)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진웅, 박희순, 손현주(왼쪽부터)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진웅이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에서 호흡을 맞춘 손현주에 대해 깜짝 놀랐던 사연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너 '특별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에 출연하는 배우 손현주,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진웅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웅은 "어제(13일) '광대들: 풍문조작단'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손현주가) 제일 먼저 와 있었다. 역시 큰 형님께서 영화를 위해서 이렇게 하시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진웅은 "형님께 가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는데 드라마 '저스티스' 대본을 보고 계셨다. 깜짝 놀랬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손현주는 "'저스티스' 대본이 늦게 나왔다. 본의 아니게 구석에서 보고 있었는데 다들 보고 갔다. 빨리 보고 언론시사회에 참여하려고 했었다"고 부연했다.

한편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이 출연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손현주 분)에 발탁되어 세조(박희순 분)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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