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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감독 밝힌 #마동석 #칸영화제 #법치주의 한계(종합)[인터뷰]
등록 : 2019-05-16

(주)키위미디어그룹 제공

[OSEN=김보라 기자] “마동석은 잠도 안 자고 영화를 고민한다.”

배우 마동석과 오랜 인연을 쌓아온 이원태 감독의 말이다. 경상도 사투리로 무심한 듯 툭 던지는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마동석을 향한 애정이 가득 묻어 있었다.

이 감독은 인터뷰 도중 마동석을 가리켜 “마배우”라고 부르면서도 중간중간 “동석이”라는 말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계 소문난 ‘의리남’으로 불리는 마동석은 자신의 이름을 영화판에서 공고히 한 후 과거에 출연을 약속했던 감독들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했다. 자신의 이미지가 소비되는 것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았다. 가벼운 말이 아닌 묵직한 행동으로 의리를 몸소 보여준 것.

마동석처럼 캐릭터 변신이라는 말이 무색한 배우가 또 있을까 싶다. 그는 어떤 역할도 이미지 그대로 연기해 진정성을 살린다. 그 모습이 진지한데, 때론 웃음을 안기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런 의미에서 마동석이 조직의 보스로 변신한 영화 ‘악인전’(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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