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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설경구 ''충무로 아이돌? 맞습니다''
등록 : 2019-03-16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설경구가 ‘충무로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남겼다.

설경구는 16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 ‘요즘 젊은 팬들 사이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말에 이 같이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달 개봉을 앞둔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의 주인공 설경구와 전도연의 인터뷰가 담겼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다.

설경구는 이 영화에서 아빠 정일, 전도연은 엄마 순남을 연기했다.

설경구는 가족을 지키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했다. 전도연도 떠난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슬픔을 묵묵히 견디는 순남을 리얼하게 그렸다. 개봉은 4월 3일./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가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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