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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역사' 남규리, 순수→흑화..강렬한 연기 변신
등록 : 2019-02-11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남규리 / 사진제공='질투의 역사'
남규리 / 사진제공='질투의 역사'


배우 남규리가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남규리는 오는 3월 개봉하는 미스터리 멜로 '질투의 역사'(감독 정인봉)에서 또 한번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강력계 형사 전수영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은 물론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넘나드는 내면 연기를 소화한 남규리는 3월 스크린으로 관객을 만난다.

남규리가 출연한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남규리는 비밀에 싸인 여자 수민 역을 맡았다.

수민은 사랑과 질투로 얽힌 다섯 남녀의 관계 속에서 극심한 감정 변화를 겪는 인물. 남규리는 순수한 사랑을 원했지만 의도치 않은 질투와 배신으로 인해 흑화되어가는 여자의 감정을 면밀하게 묘사할 예정이다. 아픈 상처와 비밀을 감춘 채 살아가는 미스터리한 여자 수민으로 완벽히 분한 남규리는 단순한 신비함을 넘어선 페이소스 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한계를 남규리의 넘어서는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질투의 역사'는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인 질투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멜로로, 영화 '순애'와 '길'로 각각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인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질투의 역사'는 오는 3월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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