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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김법래 체포 ''모두 다 죽었어야 했다'' [Oh!쎈 리뷰]
등록 : 2019.11.09

[OSEN=전미용 기자] 김법래가 체포됐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는 이석두 행세를 하던 이형두(김법래)가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고구구 생방송 시간 때  '1999년 그날 밤, 24시간 행동을 기다리던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는 마동찬(지창욱)의 내레이션이 시작됐고 냉동프로젝트 뒤에 이형두(김법래)가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형두는 운성그룹 이석두 회장의 쌍둥이 동생이었던 것.

방송이 나간 후 한편 운성그룹은 긴급회의를 열었고  이형두는 "저는 이석두다. 방송내용은 허위사실이다. 동생 이형두를  만나러 그곳에 갔을 뿐이다"라며 해명했다. 그때 진짜 이석두가 아들과 등장했다. 그럼에도 이형두는 "자신이 이석두다. 동생이 많이 아프다"라며 무마하려고 했다. 

이에 처음부터 운성그룹에 몸담고 있었던 임원이 전 회장이 회장직을 물려주면서 부탁했던 말이 뭔지 말해달라고 했다.그러자 진짜 이석두가 "무슨 일이 있어도 운성제약은 가지고 있어라" 였다며 전해 진짜임을 밝혔고 이형두는 체포됐다.

감옥에 들어간 이형두는 이석두에게 "갑자기 나타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게 싫었다. 사고나던 날 나만 없으면 수혈 받지 못해 죽는 줄 알았다. 그런데 형수님이 냉동을 시킬 줄이야. 마동찬만 깨어나지 않았으면 모든게 완벽했다. 다 죽었어야 했어"라며 분노했다. 


[사진] 날 녹여주오 방송화면 캡처

/jmiy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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