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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母 운전면허시험 도전→ 22점 불합격→가족들 '충격' [종합]
등록 : 2019.09.11

[OSEN=전미용 기자] 김승현 母가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했다.

11일 방송된 KBS2'살림남2'에서는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하는 김승현 母와 딸 수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빈은 한 짐을 짊어지고 집에 도착했다. 이에 수빈은 "내가 면허를 따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뭐 벌써부터 운전면허를 따냐. 그러면 또 차를 사달라고 할 거 아니냐"며 반대했다. 

이에 김승현 아버지는 "생각이 참 넓다. 좋은 생각이다. 면허를 따면 중고차를 사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현 어머니도 시험에 재도전하겠다고 말하면서 가족들에게 면허 따면 차 한 대씨 뽑아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승현 아버지는 운전면허를 딴 사람에게 중고차를 사주겠다고 말했다. 수빈이는 할머니에게 "왜 갑자기 운전면허를 딴다고 그러냐. 그동안 운전하는 사람 3명이나 있으면 되지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김승현 어머니는 "나도 할 수 있어. 딸 거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수빈은 시험공부는 하지 않고 차 구경을 먼저했다. 수빈은 "필기 시험에서 떨어진 친구들 본 적이 없다"며 당연히 붙을 거라며 자신만만해했다. 김승현 어머니는 제대로 마음먹은 듯 필기구도 새로 구입하고  둘째 김승환으로부터 과외를 받았다.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김승현 어머니는 김승현이 내는 문제를 척척 맞혔다. 이에 김승현 아버지는 수빈이가 따는 건 괜찮은데..  아내가 붙으면 일이 커진다"라며 걱정했다.  

마침내 결전 당일, 필기 시험장 밖에서 가족들이 초조하게 기다리는 가운데  어머니와 수빈 두 사람 모두 해맑게 웃으며 나왔다.

두 사람의 모습에 가족들은 "둘 다 붙은 거 아니냐"며 긴장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불합격.  수빈이는 "한, 두개만 더 맞으면 되는데..."라며 아쉬워했고. 어머니는 22점을 받아 "다시는 면허 시험 안 볼 거야"라며 화를 냈다. 이어 어머니의 점수를 본 가족들은 믿기지 않는 점수를 보며 "이 점수가 지금 뭐냐"며 당황해했다.

한편 김성수는 이날 노래 강사를 자처했다. 이날 매니저 집을 찾아간 김성수는 다투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난처해했다. 이에 매니저는 "아내가 노래자랑 대회에 나간다. 난 싫다"라며 투덜댔다. 이어 매니저는 "거긴 노래 연습도 많이하고 기본적으로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다"라며 아내의 실력을 무시했다.

김성수는 매니저에게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 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나가면 좋지. 근데 거기 나가는 게 돈 때문인 것 같다. 난 그런 게 창피하고 한 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다"며 진심을 털어놨다. 이에 김성수는 "걱정마라. 내가 26년 가수 노하우를 다 전해주겠다"며 노래방에서 노래강습을 시작했다.

김성수는 매니저 아내 목소리를 듣자마자 심수봉씨 노래를 추천했고, 노래를 너무 잘 부르자 김성수는 감탄했다. 이후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김성수는 초대가수로 초대로 멋진 무대를 펼쳤고  매니저 아내는 요즘 핫한 송가인 패션으로 노래자랑에 출전했다. 

매니저는 아내에게 "너무 긴장하지 말고 상금 생각버리고 마음 편히 노래 불러라"며 응원했다. 무대에 오른 매니저 아내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매니저 아내는 "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인기상을 거머쥐었고 다음에 대상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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