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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알수록 더 좋다''는 남태현과 파국..'작업실' 반전[★FOCUS]
등록 : 2019.06.13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남태현, 장재인/사진=스타뉴스
남태현, 장재인/사진=스타뉴스


"알수록 더 좋아"라고 했는데 파국을 맞았다. 장재인, 남태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는 남태현과 장재인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 됐다.

앞서 남태현, 장재인은 '양다리 논란'을 일으켰던 사생활로 구설수에 올랐다. 장재인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남태현이 다른 여성과 주고 받은 메시지 내용이라며 게시물을 공개했다. 장재인이 제보를 받았다고 공개한 메시지 내용에서 남태현은 여성 A씨와 만나고 있는 정황이 담겼다.

장재인의 이 같은 폭로 후, 남태현은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남태현은 지난 8일 자필 사과문을 발표, 상처 받은 장재인과 다른 여성에게 사과를 했다. 또한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습니다"고 밝혔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지난 4월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작업실'은 지난 3월에 촬영이 마무리 된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 5월 1일 첫 방송부터 '작업실'은 남태현, 장재인의 연애 스토리를 궁금해 한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작업실'은 불과 한 달 만에 남태현 논란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남태현을 향한 대중의 비판도 거듭 이어졌고, 제작진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 두 사람의 출연 분량을 축소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지난 12일 남태현, 장재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미 석 달 전 촬영분이었다. 장재인은 "알수록 좋다. 태현이를 알수록 더 좋아"라고 남태현에게 말했고, 남태현 역시 "누나도"라고 대답했다.

/사진=tvN '작업실'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작업실' 방송화면 캡처


남태현과 장재인은 이 데이트에서 서로에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갔고, 가까워졌다. "이제 재밌을 것 같아"라는 말까지 주고 받았던 두 사람이었다. 그 결과는, 석 달 뒤 재미보다는 논란으로 번진 파국이었다.

'작업실'의 남태현, 장재인 분량은 남은 방송 분량에서도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를 축소 편집한다. 논란 후 4분 가량 '작업실'에서 등장한 남태현과 장재인. 더 이상의 달달한 모습은 이미 파국을 맞은 상황이기에 시청자들에게 설렘이나 공감을 주고 있지 못한 상황. 이에 제작진이 마지막 회에서는 어떤 편집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tvN 관계자는 "마지막 회 또한 상황을 고려해 시청자들이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축소 편집한다"고 설명했다.

'양다리 논란'까지 일었던 남태현과 장재인의 공개 연애. '작업실'에서 서로 주고 받았던 말은 파국이란 반전이 되어 버렸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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