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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아내' 이수경, 김진우 위해 스파이 노릇 '톡톡'[★밤TView]
등록 : 2019-05-16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캡처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캡처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의 이수경이 스파이 노릇을 톡톡히 했다.

16일 오후 방송도니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는 기억이 돌아온 후 박수호(김진우 분)를 위해 스파이 역할을 수행하는 오산하(이수경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오산하는 오라 바이오의 치매 치료제 특허 기술을 돈놀이하는 해결사들한테 팔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알게 된 김남준(진태현 분)은 "사업을 기분으로 해? 일방적으로 당신 혼자 결정하면 어떡해"라며 답답한 듯 소리쳤다.

그러나 오산하는 당황하지 않고 김남준을 지나쳐 방을 나섰다. 김남준은 '젬마(오산하) 너답지 않게 왜 이렇게 서두르는 거야. 설마 기억 돌아온 건 아니지'라고 생각하며 오산하에 대한 의심을 싹 틔웠다.

오산하는 몰래 박수호와 통화했다. 박수호와의 통화를 마친 순간 김남준과 오하영(연미주 분)이 들이닥쳤다. 김남준은 "누구랑 통화하는 것 같던데, 누구랑 통화했어"라며 오산하를 의심했다.

오하영은 오산하의 손에 들린 휴대폰을 뺏어 통화목록을 확인했다. 그러나 오산하가 미리 조치해 둔 덕분인지 통화목록에는 별다른 것이 없었다. 오산하는 "선생님이랑 통화했는데 그것도 의심해?"라며 오히려 김남준과 오하영을 몰아붙였다.

한편 오산하의 아버지인 오창수(강남길 분)는 병원을 찾았다가 눈이 회복될 수 있다는 뜻밖의 희소식을 접했다. 오창수를 데리고 함께 병원에 간 아내 백금희(김서라 분)는 의사에게 "정말이요? 이 사람 수술하면 다시 눈 뜰 수 있어요?"라며 희망찬 얼굴을 했다.

의사는 "6년 전 충격으로 눈에 이상이 왔다고 했죠? 망막은 그 전에 이미 호전됐거나 검사가 잘못된 것 같고요, 지금은 각막에만 이상이 보입니다. 만일 다시 한 번 정밀 검사를 해서 시신경만 살아있다면 눈 뜰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며 미소 지었다. 오창수와 백금희는 얼싸 안으며 행복에 겨워했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캡처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캡처


또한 박해철(정재곤 분)은 오산하와 박수호의 도움을 받아 어머니인 천순임(선우용여 분)과 만나게 됐다. 박해철과 천순임은 울부짖으며 서로를 껴안았다. 아버지인 박순태(김병기 분) 또한 눈물을 흘리며 박해철을 맞이했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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