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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이어 강유미 결혼 발표..품절녀 되는 개그★[스타이슈]
등록 : 2019-05-16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강유미(왼쪽)와 신보라 /사진=스타뉴스
강유미(왼쪽)와 신보라 /사진=스타뉴스


개그우먼 스타들이 잇달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개그우먼 신보라(32)가 앞서 결혼 소식을 전한데 이어 강유미(36)가 오는 8월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강유미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유미의 좋아서 하는 채널'을 통해 "여러분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강유미는 "조금 더 준비한 뒤에 여러분들을 놀라게 해드리고 싶었지만 더 이상 미루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카메라를 켰다"며 "8월에 비공개로 식을 치를 예정이다. 가족, 친적, 지인, 친구 분들 모시고 조촐하게 치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강유미는 지난달 10일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패널로 출연해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남자친구와 연애 중임을 고백한 지 1달여 만에 결혼을 알리게 된 것.

예비신랑의 구체적인 신상은 비밀로 부쳤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비연예인이고 직업과 나이, 얼굴 모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비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강유미 유튜브 방송 화면
/사진=강유미 유튜브 방송 화면


또 강유미는 "소개로 만났다. 정말 저를 아껴주고 부족한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고마운 분이다"며 "무엇보다도 웃음 코드가 잘 맞아서 만난 지 얼마 안됐을 때 '이 사람이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강유미는 끝으로 채널 구독자들에게 "앞으로는 비밀로 하지 않고 결혼 준비과정을 틈틈이 공유하겠다"며 "데이트하는 모습도 최대한 내 위주로 자주 올리도록 하겠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보라도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6월 22일 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의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언제나 내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나 스스로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이다.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신보라는 또 "앞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무대 위에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보라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사랑의 카운슬러', '분장실의 강 선생니' 등 인기 코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를 통해 작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에는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보라는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슈퍼스타KBS', '용감한 녀석들', '뿜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으로도 활약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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