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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오정연 ''카페 알바 버킷리스트..창업 준비''
등록 : 2019-05-16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해피투게더4'
/사진제공='해피투게더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다 창업까지 준비하게 된 근황을 공개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오정연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그는 "대학생 때부터 카페 아르바이트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너무 행복해서 주스를 많이 마셨더니 12kg이 쪘다. 지금은 반 정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뜻밖의 부작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연은 최근 카페 창업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카페 사장님이 알바를 하던 내게 카페 인수를 제안하기도 했다. 제안을 받고 용기 내서 인수 대신 새로운 가게를 오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카페 개업을 한다고 하니 한석준이 조언을 해줬다. 하지만 한석준의 조언은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KBS 막내 아나운서 이혜성은 최근 영화 '어벤저스: 엔드게임'의 주역인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를 단독으로 인터뷰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혜성은 즉석에서 영어 인터뷰를 재연하는가 하면 남다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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