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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인정받았다''..'보이스' 日 리메이크 확정 '7월 첫방송' [공식입장]
등록 : 2019-05-16

OCN 제공

[OSEN=김나희 기자] 소리 추격 스릴러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 '보이스'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지난 2017년 1월 첫 선을 보인 OCN 드라마 '보이스'는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독특한 소재와 흡인력 있는 전개로 많은 호평을 받았던 시즌1과 OCN 역대 최고 시청률(평균 7.1%,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보유하고 있는 시즌2, 지난 11일 첫 방송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시즌3까지 '보이스'는 국내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보이스' 일본 리메이크판은 '보이스 110긴급지령실(원제:ボイス 110緊急指令室)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다. 일본 최초의 민영방송이자 드라마 '마더' 일본 원작을 방영했던 Nippon TV에서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뒀다. 일본 현지 프라임 시간대인 매주 토요일 밤 10시로 편성이 확정돼 일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보이스 110긴급지령실'에는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와 마키 요코가 주연으로 발탁됐다. 드라마 '하얀거탑' 일본 원작의 주인공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국민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Toshiaki Karasawa)는 정체 불명의 괴한에게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복수심을 불태우는 형사 히구치 쇼고 역을 맡는다. 마키 요코(Yoko Maki)는 미세한 소리도 놓치지 않는 절대 청각으로 사건 해결에 나서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타치바나 히카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왼쪽)카라사와 토시아키:<!-- ADOPCONE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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