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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도 본 사이”..이상화·강남, 예능서 묘한 분위기→열애설→“확인 중”[종합]
등록 : 2019-03-16

[OSEN=강서정 기자]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와 가수 강남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이를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하지만 열애‘설’인지, 열애인지 확인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이상화와 강남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최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됐고 지인들에게 소개하는 등 숨김 없는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이상화와 강남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확인 중이다. 

이날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OSEN에 “아직 기사를 확인 못했다. 이상화하고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강남 측 또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9월 방영된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0월 방송된 TV CHOSUN ‘한집살림’에서 이들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태진아, 강남이 집들이를 했을 때 이상화가 초대됐는데 당시 강남과 이상화는 각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이에 태진아, 송대관, 최병서, 성진우는 두 사람을 맺어 주기 위해 애썼다. 태진아는 이상화를 며느리감으로 점 찍고 “강남이 작년에 사귀고 쭉 혼자야!”라며 사생활까지 기습 폭로해 강남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집들이 이후에도 태진아는 강남에게 “무조건 이상화와 잘 해봐야 한다”라며 압박했다. 

이뿐 아니라 강남의 반려견은 태진아에게도 짖고 벨소리만 들려도 짖었는데 상화에게는 반갑다며 애교를 부렸고 모두 둘 사이를 의심했다. 

태진아가 두 사람의 열애를 바랐고 결국 최병서가 역술인에게 전화해 이상화와 강남의 궁합을 물어봤는데 역술인은 두 사람의 궁합이 “애매하다”며 “엿 같은 궁합이다. 엿처럼 질겨서 서로 간에 질척거리는 궁합이다. 이상화는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고 강남은 야무지고 생활력도 강하다. 둘 사이는 한 번 엮어지면 끊어지기가 쉽지 않다. 계속 이어지고 연이 길다. 여자가 집에서 살림만 할 기질이 아니라 외부적으로 활동을 해야 하고 사회활동을 해야 하니까 두 분이 맞벌이 부부가 될 수 있다”고 이상화와 강남이 ‘좋은 궁합’이라고 했다. 이에 태진아는 크게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상화와 강남은 궁합까지 본 사이. 방송 후 3개월여 만에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양측은 아직까지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TV CHOSUN ‘한집 살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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