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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지나친 욕설+공격적 댓글 법적 조치''
등록 : 2019-03-16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배우 유하나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유하나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유하나가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남편 이용규(34·한화 이글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하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금 임신 5개월 차입니다. 일곱살인 아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나친 욕설과 공격적인 이야기들은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적었다.

유하나는 "이 SNS공간과 프롬하나 블로그, 프롬하나CS 카카오톡은 유하나 제 개인의 공간이자 제가 열심히 일을 하며 고객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이자 한 가장의 아내로, 어마로 제 개인의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좋지 않은 이야기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1일 이용규는 한용덕 감독과 면담을 통해 트레이드 의사를 밝혔다. 이어 15일 운영팀장과 만나 또 한 번 같은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한화 관계자는 이날 오전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고심하고 있다. 신중하게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 시간은 좀 걸릴 전망"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한화 측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구장에 나온 이용규와 면담을 진행했다. 구단은 이 자리에서 이용규에게 육성군행을 통보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이용규와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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