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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라디오' 원더나인, 첫 공식 일정 성료..''연말 시상식이 목표''
등록 : 2019-02-12

[OSEN=하수정 기자] MBC ‘언더나인틴’의 최종 멤버 1THE9(원더나인)이 11일 MBC표준FM ‘아이돌라디오’에 출연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

원더나인은 지난 9일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선발된 9명(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의 멤버로 구성됐다.

첫 공식 활동으로 ‘아이돌 라디오’를 찾은 이들은 신인답게 포토타임부터 긴장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환은 “이런 자리에 오면 실감이 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와 닿지 않는다”고 떨려했다. 또 김준서는 “엄마 방송 잘 보고 있지! 잘 하고 올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원더나인은 ‘언더나인틴’에서 퍼포먼스 디렉터를 맡았던 슈퍼주니어 은혁에게 용돈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신예찬은 “생방송 무대가 끝나고 제작진 분들 회식 자리에 들렀다. 그때 은혁 디렉터님이 첫 수입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한 명당 5만원씩 선물해주셨다”고 말했다.

원더나인은 오는 16일 첫 음악 방송 스케줄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이승환은 “’언더나인틴’에서 첫 번째 미션 1위 팀 보상으로 출연한 적 있는데 너무 떨렸다”며 “이번에 원더나인으로 무대에 선다면 재밌는 무대를 만들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원더나인은 ‘언더나인틴’에서 보여준 다양한 커버 무대를 ‘아이돌 라디오’를 위한 새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들은 빅스 ‘도원경’, 동방신기 ‘주문’, 엑소 ‘Love Me Right’과 ‘으르렁’, NCT U ‘BOSS’, 방탄소년단 ‘Fake Love’, 비투비 ‘Movie’ 등에 맞춰 메들리 댄스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언더나인틴’ 파이널 무대에서 공개한 ‘마법 같아’, ‘별을 쏘다’ 무대를 이어 나가 상암 MBC 가든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원더나인은 곧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신예찬은 “2019년 연말 시상식에 원더나인으로 서는 것이 목표”라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hsjssu@osen.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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