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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 측 ''음주운전 김병옥, 대책 논의 중''(공식입장)
등록 : 2019-02-12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김병옥/사진=스타뉴스
김병옥/사진=스타뉴스


배우 김병옥(59)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측이 하차 등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 중이다.


12일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제작 GnG프로덕션·이매진 아시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김병옥의 향후 작품 출연 문제에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제작진(사)도 김병옥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 들은 지 얼마 안 됐다. 출연, 하차 등과 관련해 어떻게 결정이 됐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번 일과 관련 김병옥 소속사 ㈜더씨엔티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김병옥은 이날 경찰에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김병옥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0시 58분께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측정 결과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김병옥은 경찰에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병옥은 지난 8일 첫 방송된 '리갈하이'에 방대한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방대한은 극중 B&G 로펌 대표다. 주연 중 한 명인 강기석(윤박 분)이 속한 로펌 대표인만큼 극에서 적잖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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