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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더 크로스X마로니에, '소환 완료'…감동이 함께한 다시 찾은 그 노래 [종합]
등록 : 2020.02.14

[OSEN=김예솔 기자] 마로니에와 더 크로스가 '슈가맨3'에 소환됐다. 

14일에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에서는 다시 찾은 그 노래 특집으로 마로니에의 신윤미, 권인하 그리고 더 크로스의 이시하, 김혁건이 등장했다. 

그때 '칵테일 사랑' 노래가 울려퍼졌다. 무대에는 마로니에의 멤버 신윤미와 권인하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1994년 '칵테일 사랑'을 부른 마로니에 멤버 신윤미, 권인하씨다"라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목소리 듣고 소름이 돋았다"라고 말했다. 권인하는 "원래 이 노래는 내가 부른 노래가 아니다. 최선원, 김신우씨가 부른 노래다. 이 친구들이 연락이 안돼서 윤미가 나에게 같이 나오자고 말했다. 나는 마로니에 1집 멤버다"라고 말했다. 

신윤미는 "미국의 아리조나 세도나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늘은 문을 닫고 왔다. 가수는 노래할 때 제일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96불이 나왔다. 

신윤미는 "처음에 작가분이 연락을 했을 때 10불 정도 나올 줄 알았다. 100불 되면 선물을 드려야 하나 고민했다. 게스트 하우스 1박 무료라도 해드려야 하나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권인하는 "마로니에에 버스킹 하는 친구들이 많닸다. 그러다가 김선민씨가 아이디어를 내서 마로니에라는 그룹이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윤미는 "마로니에는 사실 프로젝트 그룹이다"라고 말했다. 

권인하는 "마로니에에 이어서 비 오는 날의 수채화, 토이가 나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이나는 "이 곡이 5주 연속으로 골든컵을 받았던 곡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더 크로스의 'Don't Cry'가 소환됐다. 더 크로스의 김혁건은 휠체어를 타고 등장했다. 김혁건은 "노래가 안돼서 못 하겠다고 말했다. 시즌3때 친구가 오케이를 했다"라며 "사지마비가 됐다. 어깨 밑으로 감각이 없다. 복식 호흡 보도 장치를 이용해서 다시 노래를 하려고 도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혁건은 "내가 조이스틱으로 조정하고 있는데 타이밍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굉장히 연습을 많이 했다. 앞으로 더 연습해서 완벽한 'Don't Cry'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시하는 "혁건이가 시즌2를 고사하고 나서 굉장히 연습을 많이 했다. 4주 전에 갔는데 '영원히'를 부르더라. 이제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슈가맨' 작가분들께 전화가 왔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이렇게 높은 노래가 '쉬즈 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이시하는 "'쉬즈 곤'에 대항해서 만든 곡이긴 하다. 고등학생 때 이 곡을 만들었는데 고음이 강해서 아무도 못 부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스무살 때 혁건이를 만나면서 이 노래를 부를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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