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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임박'' 조민아, 발렌타인데이 데이트→결혼 암시 '품절녀 되나' (종합)[Oh!쎈 이슈]
등록 : 2020.02.14

[OSEN=박준형 기자] 조민아. /ouxou@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품절 임박".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결혼을 암시하는 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조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조민아의 얼굴만 드러났다. 조민아가 남자친구의 얼굴을 가린 채 사진을 공개한 것. 이와 관련 조민아는 "내 남자를 위한 발렌타인데이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며 사진 속 얼굴이 가려진 남성이 연인임을 밝혓다. 

또한 그는 "내 거 왕자님 케이크. 왕자님 엄마&아빠, 왕자님의 친한 형들 다 챙겨드리고 싶어서 만든 24개의 컵케크와 예쁜 반지갑, 건강을 위한 오메가3와 헤어 에센스, 보습크림까지 깜짝 선물 대성공! 사랑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남자"라고 이번 이벤트를위해 9일 동안 준비했음을 설명했다. 연인에 대한 조민아의 애정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정성껏 준비한 통 큰 선물이 시선을 끌었다. 

조민아는 "내가 만든 케이크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내 사람, 그이를 위한 발렌타인데이 깜짝 선물 준비"라며 "베이킹을 다시 할 생각은 조금도 없어서 재료, 도구, 포장재들 싹 다 버렸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나니 만들어주고 싶은 게 정말 많은 거 있죠.. 정성 다해 사랑 가득 담아서 좋은 것만 해주고 싶어요. 소중하니까"라고 강조해 훈훈함을자아냈다.

[사진=조민아 SNS]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이날 게시물에서 "내 거 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실내 사격장에서 즐긴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품절 임박"이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흔히 결혼한 여성과 남성을 가리켜 '품절녀', '품절남'이라 부르기도 하는 만큼 조민아가 결혼을 암시한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진 속 조민아는 남자친구와 손을 꼭 잡고 있는가 하면 영락 없이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현재 제 곁에는차가운 제 손을 잡아주는 나무같이 우직한 사람이 있습니다"라며 연인의 존재를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에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밝히고 애정을 드러내온 조민아가 남자친구의 가족들까지 챙긴 모습이 결혼설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사진=조민아 SNS] 쥬얼리 출신 조민아 근황 사진.

조민아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과 함께 쥬얼리 멤버로 활동한 가수다. 그는 그룹 탈퇴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조민아 아뜰리에'라는 베이커리를 운영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조민아는 지난해 레이노 투병기를 고백했다. 이에 베이커리까지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근황을 알려온 조민아가 자신이 밝힌 대로 '품절녀'의 대열에 합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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