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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유경아, 결혼 물음에 ''갔다 왔다'' 이혼 고백[★밤TView]
등록 : 2019.12.04
[스타뉴스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유경아가 자신이 이혼녀임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하이틴 스타 유경아가 등장했다.

유경아를 마중 나온 구본승, 최민용, 조하나는 함께 사진을 찍고 유람선을 타며 유경아에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했다. 1973년생 소띠로 동갑인 유경아와 구본승은 이날 유경아와 친구를 맺었다. 구본승은 '불타는청춘' 3년 만에 만난 '여사친' 유경아를 반가워하면서 말을 놓자고 제안했다.

구본승은 유경아에게 형제 관계를 물었다. 유경아는 "딸만 셋이고 난 둘째"라고 밝혔다. 언니와 동생은 결혼했다는 말에 최민용은 "누나는 왜 결혼 안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유경아는 "갔다 왔다"고 솔직하게 이혼 경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유경아는 다른 청춘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조하나는 "다들 새 친구가 남자인 줄 안다"면서 집 밖 담벼락 밑에 유경아를 은신시켰다. 유경아는 얼어붙은 표정으로 구본승에게 "떨린다. 심장이 요동친다"고 속삭였다.

집 안에 먼저 들어간 최민용은 "의정이보다 더 일찍 데뷔했다"며 새 친구에 대한 힌트를 줬다. 유경아를 본 이연수는 단번에 이름을 알아맞혔다. 두 사람은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서로 다른 기수로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

새 친구의 등장과 함께 청춘들이 정성껏 차린 식사가 시작됐다. 무생채, 홍합밥, 박대구이, 아욱국 등으로 차린 식사에 유경아는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그녀는 식사 도중 근황 물음에 "최근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원장수녀로 활동을 시작했다. 다시 본격적으로 연기하려고 이것저것하고 있다"고 답했다. 유경아는 식사를 마치고 청춘들을 위해 준비해온 차와 떡을 꺼내 대접했다.

조하나는 유경아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바로 두 사람이 드라마 '전원일기'와 '맥랑시대'에 출연했던 것. 출연 시기는 서로 다르지만 같은 작품에 두 번이나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특히 조하나는 "유경아는 어린 금동이(임호)의 첫사랑이었고, 나는 마지막 여자였다"고 밝혔다.


손민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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