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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잡아라' 문근영, 쌍둥이 동생 생존… 지하철 유령사건 진범 김건우 위협[종합]
등록 : 2019.12.03

[OSEN=김예솔 기자] 문근영의 쌍둥이 동생이 살아 있었다.   

3일에 방송된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지하철 유령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 김이준으로 밝혀졌다.

앞서 김이준은 김철진의 손에 딸을 잃었다. 김철진이 지하철 역에 있던 김이준의 딸 김새롬을 밀쳐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김이준은 김철진을 죽이려고 복수를 시작했다. 이날 김이준의 엄마 최경희는 아들의 복수를 막기 위해 김철진을 숨겼지만 결국 김철진은 사망하고 말았다. 

김이준은 지하철 메뚜기떼의 도움으로 병원을 빠져 나왔다. 유령은 김이준이 남긴 노트북과 메모를 확인했다. 노트북에는 김새롬의 사망 당시 사건 영상이 담겨 있었다.

유령은 김새롬의 사건 영상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알고보니 피해자들은 모두 사건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었고 그 중에는 유령의 쌍둥이 동생 유진도 있었던 것. 

게다가 사고 당시 김철진은 유진을 밀었고 유진은 김새롬을 잡으려다가 김새롬이 지하철로 떨어졌다. 유령은 김새롬이 유진 때문에 죽었다고 말했다.  

과거 감옥에서 출소한 김이준은 딸이 사망한 지하철 역에서 유진을 목격했다. 김이준은 유진을 납치해 기관사실에 숨었다. 이 모습을 김이준의 엄마 최경희가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차마 기관실에 들어가진 못했다. 김이준은 유진을 죽이려 목을 졸랐다. 

그때 동생을 잃어버린 유령이 달려왔다. 유령은 최경희에게 동생의 행방을 물었지만 최경희는 "못 봤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결국 유진은 김이준의 손에 살해 당했다. 

김이준은 유진을 캐리어에 넣어 옮겼다. 하지만 그때 유진의 숨소리가 들렸다. 유진은 아직 살아 있었던 것. 하지만 그때 어디선가 인기척이 들렸다. 김이준은 지하철이 오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이는 엄마 최경희가 내는 소리였다. 

최경희는 캐리어에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유진을 구해 집으로 데려갔다. 최경희는 유진을 새롬이라고 부르며 보호했다. 최경희는 유진을 안으며 "새롬이는 할머니가 지킨다.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최경희는 돈을 뽑으러 가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최경희는 "절대 문 열어주지 마라"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때 유령과 고지석이 최경희의 집으로 찾아갔다. 유진은 최경희의 말대로 문을 꼭 잡은 채 열어주지 않았다.

그때 유령이 문을 두드리며 "경찰이다 문 열어라"라고 말했다. 유진은 언니 유령의 목소리를 알아 듣고 기척을 보였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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