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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 온앤오프 효진X노지훈 영입…첫 승 향한 특급 해변 훈련 [종합]
등록 : 2019.12.03

[OSEN=장우영 기자] ‘다함께 차차차’ 골미남 축구단이 첫 승을 향한 세 번째 경기에 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다함께 차차차’에서는 ‘골미남’ 축구단이 첫 승을 위해 훈련을 하고 땀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골미남’ 축구단은 두 번째 공식 경기를 가졌다. 상대는 50전 무패를 자랑하는 ‘신북FC’로, 중학생으로 구성된 팀이었다. 이천수 감독은 슈팅과 조직력이 좋은 상대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궁리하며 승리를 위한 비책을 짜냈다.

중학생 팀이지만 피지컬도 훌륭했다. 신북FC는 ‘골미남’ 축구단에도 밀리지 않는 체격을 자랑했고, 경기 초반 ‘골미남’ 축구단을 압도하며 순식간에 2골을 넣었다. ‘골미남’ 축구단은 당황할 법 했지만 이수근이 수비에서 중심을 잡고 넓게 패스를 뿌리며 안정을 되찾았다. 여기에 이천수 감독이 교체 투입한 이진호가 1골을 만회하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신북FC는 강했다. 1골을 내주자 전반 종료 직전 1골을 더 넣으며 2골차 리드를 잡은 것. 여기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미남’ 축구단의 골망을 갈랐다. ‘골미남’ 축구단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연속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수근이 만회골을 기록했으나 이미 승부는 기운 상태였고, 또 한 번의 씁쓸한 패배를 맛봐야 했다.

이수근은 “경험이 많이 했던 날이다”라고 총평했고, 이천수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 정도 하는 것이야말로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늘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고 기운을 불어 넣었다. 김재성 코치는 “여러분이 축구를 즐길 정도의 실력으로 만들어드리겠다”고 자신했다.

이와 함께 GPS를 통한 선수들의 활동량 기록도 공개됐다. 가장 많이 뛴 선수는 김관수(2.8km), 최고 속도 1등은 유승우(21.4km/h)였다. 최종 평점 1위는 6.0점을 받은 김관수, 평점 꼴등은 3.5점을 받은 이진호였다. 이를 토대로 개인 훈련을 하고, 더 성장해서 더 나은 팀이 되자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에 패해 ‘얼음물 입수’ 벌칙을 받는 주인공은 딘딘과 이진호였다.

‘골미남’ 축구단은 특별 해변 훈련을 진행했다. 그에 앞서서는 김재성 코치의 훈련장을 찾아 멤버결 개인 맞춤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다. 볼 컨트롤 훈련, 서킷 트레이닝, 기초 체력 강화 훈련 등 선수별 구체적 맞춤 조언과 체력, 정신력을 1:1 코칭을 통해 케어했다. 이를 통해 선수의 기량을 극대화시켰다.

본격적인 해변 훈련에 앞서 새로운 멤버가 ‘골미남’ 축구단에 합류했다. 박규선은 “노지훈과 경기를 한 적이 있는데, 정말 잘하는 친구다. 말도 안되게 다 막아낸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새 멤버를 맞이한 ‘골미남’ 축구단은 해변 달리기부터 스트레칭, 지그재그 드리블, 스피드&지구력 강화 훈련, 리프팅 훈련 등이 팀 대결로 펼쳐지면서 승부욕을 자극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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