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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더원 ''중국 출연료? 크게는 한국과 10배 차이''[★밤TView]
등록 : 2019.12.03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캡처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더원이 중국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더원, 조장혁, 박미경, 이창민, 아이반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 김숙은 게스트들을 둘러보며 "이게 사실 토크가 되는 분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김숙은 "토크쇼에서 저분들을 본 적이 없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MC 박나래 또한 "오늘 노래만 들어야 하나"며 우려를 표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게스트들은 각자의 입담을 뽐내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 이창민은 "'비디오스타'가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소현은 "얼마나 갈 거라고 생각했는지?"라고 물었다. 이창민은 "파일럿 정도. 4회 정도로 봤다. 그런데 중간에 분위기들이 너무 좋아지면서 견고해지더라"며 박수를 보냈다.

또한 이날 게스트들은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의 모임으로 서로가 생각하는 가창력 1위를 뽑았다.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바로 더원. 더원은 "내 목소리가 좀 크긴 한 거 같다"고 답했다.

더원은 중국 '나는 가수다'에도 진출한 경험이 있다. 김숙은 "우리도 소문을 들었다.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었다고"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더원은 "캬, 좀 좋았죠?"라며 우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원은 "정작 제일 중요한 무대 때 중국 분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기 위해 중국 곡을 선택했다. 무대 후 PD가 '방송이 나가면 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알 거다'라고 해서 무슨 뜻인가 했더니 방송 후 인기가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나래는 "영향력도 중요하긴 하지만 가장 궁금한 건"이라며 출연료에 대해 궁금함을 드러냈다. 김숙은 "0이 하나 더 붙는단 얘기가 있던데"라며 기대감에 가득 찬 표정을 지었다.

더원은 "크게는 10배 차이가 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더원은 "방송에서는 안 나간 얘기인데, 텐진에 아픈 사고가 있었지 않느냐. 받았던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환원을 하기 위해 직접 찾아갔는데, 직접 온 연예인은 처음이라더라. 그것도 외국 연예인이. 그것 때문에 2015년 중국 최고의 연예인 1위를 했다. 한국에다가는 기사를 내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감명 깊게 듣던 박나래는 문득 올라오는 장난기에 "들어 보면 무덤덤하게 자기 자랑을 잘하신다. 소문내지 말라고? 그러면 여기서 말을 하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김숙 또한 "내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 안 내서 서운하셨나보다"라고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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