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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설, 정경호 제안 수락…송강 살리기 위해 영혼 계약 [Oh!쎈 리뷰]
등록 : 2019.09.11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가 송강의 교통사고에 오열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 연출 민진기)에서는 루카(송강)를 살리기 위한 하립(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루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이경은 그 사고를 목격했고, 도움을 청했지만 주위에는 모태강(박성웅)만 있었다. 모태강이 자신을 감시하는 수전령(권혁)과 맞서고 있는 사이 하립이 현장에 도착했다.

하립은 모태강을 향해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약속하지 않았느냐”고 소리쳤지만 모태강은 “지금 너희를 구원할 자는 오직 나 뿐이다”고 맞섰다. 이에 하립은 김이경에게 영혼 거래를 계약하자고 종용했다.

김이경은 망설였다. 모태강은 “너무 무거운 결정이다. 유예 기간을 주겠다. 소원은 단 하나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하립은 “일단 루카부터 살리고, 나머지 소원은 내가 이뤄주겠다”고 절박하게 말했다.

김이경은 “평범해지고 싶다. 나 때문에 불행해지는 사람 없게, 나 때문에 슬퍼지는 사람 없게 평범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김이경은 영혼계약서에 사인했다. 피투성이가 된 루카는 병원에서 발견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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