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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 목포行..사인회+비파주 담그기[★밤TV]
등록 : 2019.07.13
[스타뉴스 이시연 인턴기자]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할아버지댁에 방문해 강제 사인회를 진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힐링을 하기 위해 전남 목포에 위치한 자신의 할아버지댁을 방문했다. 또한, 박나래는 비파주를 담그기 위해 할머니를 찾기도 했다.

나래가 온 것을 본 할아버지는 전화번호부책을 뒤적이더니 동네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나래 왔어. 사인 받으러 와"라며 온 동네 사람을 불러들였다.

이어 박나래에게는 "사인회 있어"라며 매니저처럼 일정을 말해주었다. 이 말에 깜짝 놀란 박나래는 "무슨 사인회냐"며 물으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의 1일 매니저로 변신한 할아버지는 즉석 사인회장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반면 박나래 할머니는 "우리 손주 힘들게 뭔 그런 탁을 하냐"며 나무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할아버지는 "유치원에 사인하러 가야 된다"며 박나래를 부추기는 모습을 보였다. 할아버지의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한 유치원엔 박나래를 반기는 아이들이 가득했다. 그곳은 박나래가 졸업한 유치원이었다.

박나래를 향해 "박나래 선배님"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며 나래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약 50명의 아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박나래는 "어릴 때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힐링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할아버지가 잡은 '온 동네 사인회'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박나래는 말려놓은 비파로 술을 담그기 시작했다. 먼저 소독한 병에 비파는 1/2 담은 뒤, 나래 집만의 비법인 원당을 비파에 넣었다. 이어 담금주의 핵심인 비율을 맞추기 위해 저울까지 준비했다.

박나래는 이날 방송에서 담근 술은 100일 동안 담가놓기도 했다. 박나래는 "비파주가 나랑 잘 맞는 이유가 비파주 제철이 6월이고 10월이면 술이 숙성된다. 100일 뒤 딱 내 생일인데, 그때 맛볼 수 있다"며 비파주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시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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