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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임수정-장기용, 소독용 벚꽃 데이트→ 이별→ 재회 ''열정의 주인은 나''[종합]
등록 : 2019.06.12

[OSEN=김예솔 기자] 임수정과 장기용이 이별과 재회를 번복했다. 

12일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배타미(임수정)와 박모건(장기용)이 벚꽃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모건은 배타미에게 "백수가 뭐가 바쁘냐"고 문자를 보내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자를 보고만 있던 배타미는 전화를 걸어 "나 이제 백수 아니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박모건은 "어장에 나 말고 다른 사람도 있냐. 있으면 스펙 좀 얘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배타미는 박모건에게 넌 1207등이라고 말했고 박모건은 "내일은 초밥을 먹자. 1206등까지 회 쳐먹겠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배타미와 박모건은 데이트를 즐겼다. 박모건은 배타미가 표준수(김남희)를 만난 후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고 이에 배타미를 당겨 백허그 했다.

박모건은 "나로 소독"이라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배타미는 "알콜솜이냐"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하던 박모건은 "고등학교때 소녀시대 나온 이후로 이런 덕질은 처음이다" 라고 말했다. 배타미는 깜짝 놀라며 "소녀시대가 고등학생때 나왔냐 너 대체 몇 살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모건은 "28살이다" 라고 당당하게 얘기했고 배타미는 "나 38살이다"라며 현실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모건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냐"고 물었다. 이에 배타미는 "네 나이가 몇 살이든 상관없다. 다신 보는 일 없자고 얘기하려고 했다"며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박모건은 배타미를 포기하지 않았고 회사 앞에 찾아와 그녀를 기다렸다. 

배타미는 이런 박모건에게 "나 서른 여덟이다. 서른 여덟은 끝이 뻔한 길에 뛰어들지 않는다. 해보기 전에 포기한다. 포기는 손해가 없다. 열정은 유한하다. 이게 이 나이의 실체다"라며 또 한 번 이별을 고했다. 

한편, 이날 송가경(전혜진)은 배타미에게 복수하기 위해 박모건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배타미는 이 사실을 알고 박모건을 찾아가 사과했다. 이에 박모건은 "내 연락 받아요. 내 문자에 답장하고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먹읍시다"라고 다시 한 번 직진했다.

박모건은 "계약 엎어져도 난 될대로 되라다. 진짜 미안하면 각오해라. 스물 여덟은 그렇다. 열정은 무한하고 내 열정의 주인은 나다"라고 당당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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