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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나의사랑' 신혜선 ''무대 성공 못하면 발레단 떠나겠다''[★밤TView]
등록 : 2019.06.12
[스타뉴스 문솔 인턴기자]
/사진= '단, 하나의 사랑' 방송화면
/사진= '단, 하나의 사랑' 방송화면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신혜선이 "무대를 성공하지 못하면 발레단을 떠나겠다"고 이사회에 선언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유영은)에서 이연서(신혜선 분)는 무대에 오를 거라고 전했다.

이날 천사 김단(김명수 분)은 서둘러 무대를 준비하느라 힘들어하는 이연수에 "다 내려 놓으면 안되냐. 나 이연수 힘든 거 싫어. 꼭 판타지아 무대에만 서야 되는 거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이연수는 김단에게 업혀 "너는 왜 맨날 날 구해줘? 근데 왜 날 안 좋아해? 세상 사람들 다 나 안 좋아하지만 네가 나 안 좋아하는 건 싫어"라고 털어놨다.

예술감독 지강우(이동건 분)는 이연서에게 무용을 관두라는 김단의 말을 엿듣고 분노했다. 지강우는 김단의 멱살을 잡고 "당장 이연수 앞에서 사라져"라고 소리쳤고 몸싸움을 하다 둘은 한강으로 떨어졌다.

지강우는 구조된 김단에게 "무용수한테서 춤을 빼앗는 건 목숨을 빼앗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연서, 눈 멀어 춤 못 추게 되고 자살하려던 거 알아?"라고 소리쳤다.

김단는 지강우에게 "나 안 사라질 거다. 지금 못 간다. 연서가 행복한 걸 봐야 하니까. 나 생각보다 연서 많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김단의 고백에 지강우는 혼란스러워 했다.

지강우의 충고를 상기한 김단은 이연서에게 "춤추는 게 좋으면 춰라. 하지만 이 사실 하나는 기억해라. 아가씨가 어떤 선택을 하든 이젠 혼자가 아니란 걸"이라고 말했다.

단장 최영자(도지원 분)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연서가 재단과 발레단에서 모두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연서는 "아니다. 무대 할 거다. 이번 무대 성공하지 못하면 그때 발레단에서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발레단원들은 이연서가 주인공을 맡아야 한다고 편애하는 지강우에게 시위를 벌였다. 이연서는 모든 단원들이 있는 앞에서 지강우에게 "오디션 보자. 모두 공정하게 대결하자"고 제안했다.

김단은 천사 후(김인권 분)를 찾아가 인간이 천사가 될 수 있냐고 물었다. 후는 김단이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것을 깨달았다.


문솔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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