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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 결혼은 아직''...장희진, 첫 공개 열애를 대하는 자세(종합)[Oh!쎈 이슈]
등록 : 2019-04-16

[OSEN=용인, 박준형 기자]장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장희진이 일반인 남성과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결혼 언급'은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열애 사실을 공개한 만큼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장희진의 소속사 럭키컴퍼니 관계자는 16일 OSEN에 "장희진이 열애 중이다.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항은 확인하기 어렵다.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결혼을 논하기에는 이르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관계자와 측근의 말을 빌려 장희진의 열애를 보도했다. 장희진이 지인의 소개로 30대 후반의 사업가와 만나 1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 특히 구체적인 결혼 날짜가 이야기된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이 미래를 생각하고 진지하게 교제 중이며, 양가 부모가 곧 만날 것이라고도 했다.

이 가운데 소속사는 빠르게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항은 확인하기 어렵다.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결혼을 논하기에는 이르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열애는 맞지만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며 선을 긋는 모양새다. 

그도 그럴 것이, 장희진은 지난 2003년 패션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래 이번에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만큼 연인에 대한 확신과 결혼에 대한 신중함이 공존할 터다.

대중의 반응도 낙관적이다. 평소 장희진이 예능을 통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왔던 만큼 열애설과 동시에 결혼 가능성이 불거진 것이 이상할 바 없다는 평이다. 

장희진은 지난달 막 내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바벨'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휴식기 중 데뷔 이래 첫 공개 열애로 배우 인생 2막을 맞은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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