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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3' 행주&보이비 이진우X강민수, 그루비룸 양승호X오동환 이겼다
등록 : 2019-03-15

[OSEN=이소담 기자] 이진우, 강민수가 양승호, 오동환을 이겼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고등래퍼3’에서는 1차 팀 대항전으로 ‘2대2 교과서 랩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첫 대결은 행주&보이비 팀(이진우, 강민수)과 그루비룸 팀(양승호, 오동환)의 대결이었다. 두 팀은 지난 ‘고등래퍼2’에서도 대결한 가운데, 당시 행주&보이비 팀이 이겼던 바 있다.

강민수, 이진우는 ’고래를 위하여’를 소재로 꼽았고, 양승호, 오동환은 ‘거울’을 꼽았다. 파이널 대결이 벌써 펼쳐졌다는 반응.

두 무대 후 기리보이는 “첫 팀도 잘 봤는데 두 번째 팀이 완성도가 높았다”고, 더 콰이엇은 “개인적인 취향으로 본다면 그루비룸에 한 표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 결과 163대 137 표로 행주&보이비 팀이 승리했다. 이진우는 “좋은 결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루비룸은 “담담하게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고등래퍼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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