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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이하늬에 의해 ''쌍코피 줄줄''[★밤TV]
등록 : 2019-03-16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캡처
/사진=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캡처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김남길이 이하늬에 의해 쌍코피가 흘렀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구담구 거대 카르텔과 맞서 싸우는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담겼다.

김해일은 박경선(이하늬 분)에게 "재활용도 안 되는 핵폐기물 1급 쓰레기"라며 크게 비난했다. 이를 듣고 분노한 박경선은 자신의 머리로 김해일의 얼굴을 들이받아 김해일이 쌍코피를 흘리게 만들었다.

박경선은 "쓰레기 내가 세상에서 제일 경멸하는 말이야"라며 분노를 아낌없이 표출했고 김해일은 "감히 신부를 폭행하고 진단서 떼서 고소할거야"라고 맞섰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캡처
/사진=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캡처


한편 김해일은 자신이 직접 나서서 구담구 위생과의 불법적인 범죄를 발견하고 그와 연관된 자들을 직접 잡아 나섰다.

구담구청장인 정동자(정영주 분)는 이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구청에 기자들을 수집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동자는 "한 치의 의혹도 없는 수사. 성역 없는 수사. 저는 일체의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라며 의견을 밝혔다.

한 기자의 조직적, 만성적 범죄로 판명될 시 어떻게 하시겠냐는 질문에는 "위생과를 해체하고 좀 더 투명한 행정과 만들겠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고는 뒤쪽에서 이를 듣고 있던 김해일이 나섰다.

김해일은 "구청의 수장께서 모든 책임을 직원들과 시스템 탓으로 돌리는 건가요. 본인 책임은 없고? 구청장님이 책임 지셔야 될 것은 의도가 아니라 행동이 아닐까요?"라며 정동자를 밀어붙였다.

이런 김해일에 점점 분노가 치솟은 정동자는 순간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조직적, 만성적 범죄라고 판명될 시 구담구청장을 물러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를 들은 김해일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럼 물러날 준비를 하시죠 구청장님"이라고 말하며 구담구청 위생과의 비밀 장부 사본을 들고 나서며 그것이 바로 범죄 증거임을 어필했다.

그러나 권력은 이를 쉽게 뒤집어 바꿨다. 곧이어 보도된 뉴스에서는 김해일을 부도덕적인 품행을 가진 신부로 묘사했고, 정동자가 문제가 있다면 구담구청장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한 것은 김해일의 심리전에 의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청장인 정동자를 옹호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렇게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은 김해일이 앞으로 구담구 카르텔을 파멸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통해 맞서 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구대영과 서승아가 김해일에게 어떤 도움을 줄 것인지, 박경선은 김해일에 의해 과연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유발된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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