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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음악전공자·허안나♥전직 개그맨, 오늘 결혼..''오랜 연인과 웨딩데이''(종합)
등록 : 2019-01-12

[OSEN=최나영 기자] V.O.S 김경록과 개그우먼 허안나가 각각 품절남녀 대열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연인과 나란히 오늘(12일)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 장을 연다.

김경록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김경록의 예비 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경록은 본식에 앞서 오후 4시 30분 결혼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소감과 각오 등을 밝힐 예정이다. 김경록의 결혼식엔 5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하며, 사회는 개그맨 권성호가, 축가는 V.O.S가 각각 맡을 예정이다.  



김경록은 청첩장을 통해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축복해 주세요.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감사한 마음만 받겠습니다"라고 알렸다. 

허안나는 이날 오후 서울 루나미엘레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전직 개그맨으로, 현재는 연예인 생활을 정리하고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7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오다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허안나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과묵한 편이라 제 말을 잘 들어준다. 그런 점이 좋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저희가 오랜 기간 사귀었는데 결혼을 해서도 지금까지 한 것만큼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허안나는 자신의 SNS에 "제 결혼 소식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사실 좀 부끄러워서 시원하게 말을 잘 못했다. 저희가 오랫동안 연애를 해서 '언제 결혼하느냐'고 많이들 물어보셨는데 이제 그만 물어보셔도 될 것 같다"며 "결혼 후라고 활동이 달라질 것 같지 않다. 2세도 마음 놓고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결혼식을 하루 앞둔 11일에는 “1주년 기념 커플링을 6년끼고 내일부터 결혼반지로^^ #하루 전 #결혼 #결혼이라니”라는 글을 게재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경록은 2004년 V.O.S 1집 앨범 ‘The Real’로 가요계 데뷔한 뒤 감성 깊은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허안나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nyc@osen.co.kr

[사진]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모니카블랑쉬, 메이든스튜다오, 정민경스타일리스트, 허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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