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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재익♥
등록 : 2019-01-12

[OSEN=이소담 기자] 재익 에스더 커플이 '아찔한 사돈연습'을 통해 가상 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 첫날 뽀뽀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재익과 에스더가 만난지 하루 만에 전통혼례를 올렸다.

이날 재익 엄마는 “어른들이 아직 아이들이 결혼하는 걸 아직 못 보지 않았나. 그러니까 여기 집에서 전통 혼례를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다”고 물었다. 가장 먼저 가상 며느리가 된 에스더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에스더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 것에 만족해했다. 재익 엄마는 전통 혼례를 제안했지만 막상 재익이를 본 후 "철없이 느꼈는데 장가 보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딸을 가진 아버지의 심정은 오죽했을까. 문단열은 에스더가 혼례복을 입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딸 바보' 면모를 보였으며, 절을 올리는 모습을 보고 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진짜로 결혼시키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버지의 착잡한 마음과는 달리 딸은 혼례에도 해맑았다. 에스더는 스스로 축가로 트로트를 부르는 유쾌한 모습으로 시댁 식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재익 엄마도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내숭 부릴 수도 있는데 오히려 과감하게 어르신들 트로트 좋아하니까 그걸로 선곡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용기가 좋았다고 생각했다"며 벌써부터 며느리 사랑에 나섰다.

에스더는 연신 웃는 얼굴이었으며, 재익과 대추를 나눠먹는 의식을 통해 '첫 뽀뽀'까지 성사시켰다. 에스더는 입술이 닿았냐는 질문에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는데, 재익이 "닿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두 사람은 결혼 첫 날 뽀뽀까지 하게 된 역대급 커플에 등극했다.

특히나 함께 출연 중인 종혁 자한 커플이 한 달 동안 손도 한 번 못 잡은 수줍은 많은 커플이었기 때문에 더욱 대조되는 화끈한 행보다. / besodam@osen.co.kr

[사진] ‘아찔한 사돈연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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