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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키스로 心 확인 ''보고싶었어..사랑해''[★밤TV]
등록 : 2019-01-12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배우 김지석, 전소민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지석, 전소민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방송화면 캡처

'톱스타 유백이' 전소민은 김지석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곧장 서울로 달려가 김지석을 만났고, 키스로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 이시은, 연출 유학찬, 제작 tvN)에서는 유백(김지석 분)과 오강순(전소민 분)이 서울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백은 오강순에게 "가지마. 내 옆에 있어줘"라고 말했다. 이어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는거야"라고 덧붙였다. 그는 "너 만나고 나서부터 겨우 숨을 쉴 수 있게 됐어. 너도 한 번은 네 마음 가는대로 해보면 안돼?"라고 물었다. 이에 오강순은 "빨리 낫고 가세요"라고 했다.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방송화면 캡처

남조(허정민 분)는 박동춘(김민석 분) 부모님의 결혼식 축가를 위해 여즉도로 왔다. 그는 슈퍼로 가 오강순과 재회했다. 남조는 오강순에게 "인터넷 없어서 모르시겠구나. 유백이 가정사 때문에 난리가 났었어요"라며 "이거 말해야되나. 사실 걔가 어렸을 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빚 때문에 일했던 애에요. 얼마나 불쌍한 앤데요"라고 설명했다. 또 남조는 "그런 애한테 인간 쓰레기라고 하고. 걔 엄마가 밝혀서 다행이긴 하다. 당연히 유백이 오메씨한테 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유백이가 마음 연 사람이 말하자면 오메씨가 유일한 안식처다"라고 전했다.

이후 오강순과 최마돌, 여즉도 사람들은 동춘 아빠(박국섭 분)와 동춘 엄마(이향기 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동춘 아빠와 동춘 엄마의 결혼식이 열린 곳에 오강순을 그리워한 유백도 있었다. 시끄러운 소리에 창 밖을 본 유백은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는 오강순과 최마돌을 목격했다.

최마돌은 오강순에게 "한 번쯤은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돼. 이제 오빠 그만하련다. 이제 내가 힘들어서 못 해먹겠다. 너랑 같이 있어도 자꾸 불안하고 초조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 생각해보니까 네 말이 맞는 거 같다. 그 어떤 놈(유백) 낮에 여기서 봤다. 우리 둘이 결혼 한걸로 오해했는지 얼굴이 하얘졌다. 그냥 오해하도록 냅뒀다. 그자식 얄미운게 그정도 복수는 할 수 있잖아"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방송화면 캡처

오강순과 유백은 서울의 한 공원에서 재회했다. 오강순은 유백에게 "제가 오고 싶어서 왔다. 톱스타씨 괜찮냐고, 안 아프냐고,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한 번쯤은 네 마음 가는대로 하라면서요"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 가는대로 달려 왔는데. 그짝 걱정이 되서 얼굴 보고 괜찮은지 확인하려고 했다. 얼굴 보면 생각날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백은 "오강순. 먼 길을 달려와 놓고 힘내라는 말만 하고, '잘 있어요', '갈게요'? 여즉도 스타일인가? 네가 촌스러워서 모르는 모양인데, 그럴 땐 마음을 전해야지. 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라고 했다.

'톱스타 유백이'에서 전소민은 김지석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다. 이상엽에게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 번쯤은 자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하겠다고 했다. 그는 안부만 묻고 떠나려고 했으나 김지석에게 직진 고백을 받았다. 그리고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 두 사람 사이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가 쏠린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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