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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양예원 추행 혐의' 최모씨에 징역 4년 구형
등록 : 2018-12-07
[스타뉴스 공미나 이슈팀기자]
유튜버 양예원(24)을 성추행하고 양씨의 노출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공개 사진촬영회' 모집책 최모씨(45)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뉴시스
유튜버 양예원(24)을 성추행하고 양씨의 노출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공개 사진촬영회' 모집책 최모씨(45)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뉴시스

유튜버 양예원(24)을 성추행하고 양씨의 노출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공개 사진촬영회' 모집책 최모씨(45)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검찰은 7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며 피고인의 범죄로 여러 여성들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점을 고려해 징역4년을 선고해달라"고 밝혔다. 또 검찰은 재판부에 최씨의 신상정보공개와 수감 명령, 취업제한명령까지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씨는 2015년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위해 서울 마포구 합정동 스튜디오를 찾은 양씨를 성추행하고, 양씨의 노출 사진 115장을 촬영해 지인들에게 사진을 넘겨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또 최씨는 같은 해 한 여성 모델에게 '옷을 빨리 갈아입으라'고 다그치며 성추행하고, 2016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3회에 걸쳐 여성 모델의 노출 사진을 동의 없이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최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9일 열린다.






공미나 이슈팀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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