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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헨리, 나이아가라 폭포 데이트서 父에 생애 첫 편지선물
등록 : 2018-12-07

[OSEN=강서정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 부자의 다채로운 나이아가라 폭포 데이트가 찾아온다.

7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아버지와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낸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날 헨리는 아버지에게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잔잔하고 평화롭게 폭포를 볼 수 있는 보트를 예약했지만 힙(?)한 보트가 눈앞에 떡하니 등장한다.

세상 요란한 보트가 헨리를 글로벌 겁쟁이로 만들 뿐 아니라 아버지의 정신을 쏙 빼놓는다고. 스펙터클한(?) 보트에 계속 아버지를 걱정하는 헨리와 다르게 아버지는 행복하고 좋았던 경험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헨리 부자는 금요일 밤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인다. 폭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눠 케미를 발산할 예정인 것. 아버지에게 무뚝뚝한 아들인 헨리지만 마음이 가득 담긴 서프라이즈로 아버지를 감동시킨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헨리는 아버지에게 생애 처음으로 쓴 편지를 건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사랑이 가득 담긴 아들의 편지에 감동 받은 아버지는 눈물을 글썽거리다 갑자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애교 섞인(?) 한마디를 던지며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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