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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궁금증 폭주 의혹 속 '궁폭 포인트4'
등록 : 2020.02.14

[OSEN=김보라 기자] 월화 안방극장을 점령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가 궁금증을 폭주하게 만드는 ‘궁폭 포인트’로 긴장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지난 11일 방송된 12회는 수도권-전국-2049 시청률에서 화요일 방송된 전 채널 중 1위를 달성,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6주 연속 월화 안방극장 시청률 ‘최강 본좌’의 위엄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종영까지 단 4회만 남은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파죽지세 시청률 상승세 만큼이나 예측불허 스토리들이 남아있는 상황. 김사부(한석규 분), 차은재(이성경 분), 서우진(안효섭 분)을 비롯해 지난 12회 엔딩에서 등장, 충격을 선사한 ‘낭만닥터 김사부 1’ 신회장(주현 분)의 오른팔 주지배인(서영 분)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사연들이 밀도 높은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막판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심상치 않은 ‘궁폭 포인트’ 4가지는 무엇인지 정리해본다.

◆NO.1 김사부의 궁폭 포인트

-김사부, 박민국(김주헌 분)을 한 번에 밀어버릴 수 있는 데도 참는다? 소중하게 철해둔 ‘모난돌 프로젝트’는 무엇?

김사부는 박민국의 검은 계획에 의해 돌담병원이 사면초가에 빠져있는데도 배문정(신동욱 분)에게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그저 보고만 받았던 상태. 이때 참다못한 배문정이 “지금 이 상황, 얼마든 뒤집을 수 있으시잖아요. 마음만 먹으면 박민국 원장까지 전부 다”라며 김사부가 드러내지 않고 있는 비밀스런 힘에 대해 언급하자, 김사부는 “히든카드는 언제나 마지막 순간에 쓰는 거야”라며 천천히 박민국에게 대응할 의사를 내비쳤다. 하지만 배문정이 ‘이번엔 사람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하자, 김사부가 일순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앞으로를 주목하게 했다.

더불어 김사부는 샌디에고로 교환연수를 떠난 윤서정(서현진 분)이 보낸 새로운 치료법과 수술법, 그리고 치료과정에 관한 내용들을 컴퓨터 화면으로 훑어보면서 윤서정과 기분 좋게 전화 통화를 나눴다. 그리고는 이 내용들을 문서로 출력한 후 ‘모난돌 project’라고 쓰인 파일뭉치에 끼워 넣었던 것. 의욕적으로 불타는 김사부의 눈빛이 담기면서 김사부가 추진 중인 ‘모난돌 project’는 무엇인지, 사면초가 위기의 돌담병원을 구해낼 방법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폭등하고 있다.

◆NO.2 차은재의 궁폭 포인트

-차은재, 김사부 처방약으로 인해 트라우마 극복에 완전 성공?

지난 12회분에서 차은재는 김사부의 지시와 인도에 따라 처음으로 자신이 이끌고 가는 수술 집도에 성공, 감격을 안겼다. 중간 중간 예상치 못한 출혈이나 혈관 손상에 당황하는 차은재에게 김사부는 “집도의한테 본인의 의지라는 게 중요한 거야. 의지가 확신이 되는 순간, 수술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거든”이라면서 용기를 북돋았고 결국 차은재는 첫 집도를 완벽하게 마쳤다.

하지만 아직도 차은재는 김사부가 처방한 약을 먹은 후 심호흡을 하면서 수술실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 김사부의 빅피처대로 차은재는 김사부의 처방약으로 트라우마를 완벽하게 극복했을지, 김사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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