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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포맷→라인업 강화''..'너목보7' 김종국X유세윤X이특 자신한 웃음맛집(종합)[Oh!쎈 현장]
등록 : 2020.01.17

[OSEN=심언경 기자] 시즌7을 맞이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탄탄한 포맷, 3MC의 훌륭한 합, 새롭게 추가된 관전 포인트로 또 한 번 웃음을 자신한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참석했고, 장도연이 진행을 맡았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로,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진행을 맡는다.

지난 2015년 첫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어느덧 시즌7을 맞이한다. 유세윤은 "벌써 시즌7이다. 저희끼리 '과연 시즌 몇까지 갈 수 있을까'라고 말하는데 시즌100까지 가지 않겠냐고 말한다. 우리 후손들로 MC가 교체되지 않겠냐고 할 정도로 포맷이 탄탄하다. 그 안에 소속돼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특은 "요즘 드물게 솔직하고 착한 방송이지 않나 생각한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 영원히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종국, 유세윤, 이특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장수 비결을 묻는 말에 "탄탄한 포맷 덕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중국부터 독일까지 10개국 이상에 포맷을 판매해, 내실 있는 콘텐츠임을 입증했다. 

특히 김종국은 "팬이었다가 MC가 돼서 늘 마음 속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시즌이 거듭되면서 '너의 목소리가 보여'처럼 포맷이 탄탄한 방송은 없을 거라고 얘기하고 다닌다. 주변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해 좋은 말을 해줄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시즌4부터 호흡을 맞췄다. 세 사람은 새 시즌에서도 찰떡 케미를 발산할 전망이다. 이특은 "새 시즌을 할 때 항상 형들한테 '이번에 하시죠?'라고 묻는다. 두 분은 항상 제가 잘할 수 있게 판도 깔아주시고 기회도 많이 주신다. 실수할 수 있는데 항상 잘한다고 해준다"라고 말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은 독보적인 포맷과 기존 MC들의 유쾌한 합은 유지하되,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제시한다. 

첫 번째 차별점은 게스트 라인업의 강화다. 가수 이외에도 배우, 예능인, 스포츠 스타들을 섭외해, 예상치 못한 재미를 더한다고. 특히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 박중훈이 출격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김종국은 "어찌보면 출연자들이 목소리를 보여주기 전까지는 하나의 연기이지 않나. 연기자분들도 충분히 추리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스타들이 나오셔도 맞출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 한다. 보시는 분들도 많은 스타들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첫 회 게스트 박중훈에 대해 "1회 때 충격이 그대로 느껴졌다. 이미 콘셉트에 대해 이해를 하고 오신 분들도 많은데, 박중훈 씨는 아무래도 영혼이 나간 것 같은 반응이었다. 대활약을 하셨다.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김종국, 유세윤, 이특은 각자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를 꼽았다. 유세윤은 "예능인분들을 모셔서 예능적인 요소를 극대화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이수근, 서장훈이 '물어보살' 콘셉트로 나오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특은 "스타 PD 특집을 해서 나영석 PD, 김태호 PD님을 모셔도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유산슬 씨를 모시고 싶다. 유재석 씨는 다른 방송에 출연을 잘 안 하시니까, 유산슬 씨가 한 번 나와주시면 좋겠다. 펭수도 한 번 나오면 어떨까 한다"라고 전했다.

두 번째 차별점은 '럭키박스'다.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되어 초대스타와 함께 무대에 오를 경우, 방청객에게 선물이 담긴 럭키박스를 나눠주는 것. 

관객들을 위해 세트도 기존과 다르게 구성한다. 원형 세트로 관객들과 참가자들의 거리를 좁혀, 음치 색출에 더욱이 용이할 것이란 전언이다.

김종국은 "굉장히 신선했다. 여느 회차 때보다 화려한 리액션이 진심으로 우러났다. 그만큼 기대를 많이 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특은 '너목보7'에 '웃음 맛집'이라는 별칭을 붙이며 기대를 더했다.

끝으로 이선영 CP는 "한 프로그램으로 시즌7까지 온 것은 '럭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시즌의 콘셉트를 럭키 세븐으로 잡았다. 실력자와 음치분들, MC분들, 출연진분들, 항상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시즌7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도 열심히 준비해서 잘 만들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은 이날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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